ㅋㅋ 아직도 블랙홀에 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킬캠확인하고 표효하던 친구의 음성이 생생하네요.
벽뚫기 : 총알이나 플레이어가 벽을 뚫고 들어간다. 캐릭터를 가로막는 장애물 오브젝트와 캐릭터 사이의 상호작용을 무시하게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담장이나 건물을 뚫고 빠르게 이동하기 위한 용도로 쓰이는 것으로 보인다.
; 보다 많은 핵이 있지만 게임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핵 위주이며 제가 직접 만난 핵들입니다.
채팅을 잘 주시하자. 공격 진영 측의 반응이 미적지근하거나 무승부를 서로 동의하거나 양 팀의 언쟁이 시끄럽게 오가는 혼란스런 와중을 틈타 '나는 그냥 하겠다.' 등의 무승부 없는 진행을 원하는 말이 한 마디라도 나올 수 있다.
유난히 소리가 많이 들린다면 의심을 해봐도 좋다. 그 외에 헤드샷 비율이 많고, 자주 일어나는 경우 핵 유저일 가능성이 높다. 리플레이 기능이나 데스캠 기능은 반드시 활용해야 한다.
단순히 게임 내 제재에 그치지 않고 현실에도 영향을 미치도록 좀 더 강력한 대응 또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 경찰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비인가 프로그램 제작/판매와 관련된 집단을 실제로 검거하는 데 성공하였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사를 진행해나갈 예정입니다.
상세한 안내를 받고 싶으신 경우 네이버 고객센터로 문의주시면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오버워치핵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고객님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단순히 패치 이후 생긴 버그일 가능성도 있지만 워낙 다이나믹한 핵들이 판치고 있다보니 유저들은 강하게 의심하고 있다.
또한 적 이동경로를 파악하므로써 우리는 최소한의 뻘플이나 이동기를 아낄수가있습니다.
저절로 에임이 따라가며 식생에 의해 보이지 않는 플레이어의 위치를 단 번에 알고 헤드로만 샷이 가는 모습입니다. 이런 핵을 만나고 싶으신가요? 핵을 웬만하면 안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아야죠!
위는 사실상 불법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불법으로 돈을 벌은 핵 판매업자를 처벌한 것이지만, 솔직히 우리의 관심사는 핵 사용하는 놈들도 처벌이 가능하냐?일 것이다.
전화번호 인증이나, 프로필 공개, 실시간 정지, 부계 생성 제한 등, 핵을 제제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여러 가지 있지만, 경쟁전부터 빠른대전까지 핵이 없는 판을 찾기 힘들정도로. 사실상 핵을 거의 방치하고 있는 수준이다.
위의 보급핵과 유사해 보이며, 리플레이시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총이나 장비, 총알 등을 집어드는 것처럼 보인다.
아이템핵: 아이템을 순간이동시켜서 본인이 획득하는지, 본인이 아이템 위치로 순간이동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